남편의 오랜 꿈인 '퇴직 후 캠핑카 여행'이
마침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.
응원해주기로 했다. 내가 착해서?
분명히 말한다. 내 꿈을 응원받기 위해서다.
'오늘 한 장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5.4.26(토) 너도 알지? 너 예쁜 거. (0) | 2025.04.29 |
---|---|
2025.4.18. 금. 오늘부터 해오라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된 나 (4) | 2025.04.18 |
2025.4.10.목. 늘 여기 머물고 싶은 아내의 텃밭 (2) | 2025.04.14 |
2025.4.13.일. 귀걸이 하고싶은 민들레꽃-대저생태공원습지 산책길 (0) | 2025.04.13 |
2025.4.12.토. 남편과 나만의 정원-대저생태공원 (0) | 2025.04.13 |